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오늘의 운세] 12월 19일 금요일 (음력 10월 30일 壬戌)

조선일보 조선일보
원문보기

[오늘의 운세] 12월 19일 금요일 (음력 10월 30일 壬戌)

속보
뉴욕증시, 예상보다 낮은 물가상승률에 호조…일제히 상승 마감




오늘 같은 날, 조선멤버십 가입하기 좋은 날입니다!

멤버십에 가입하면 전용몰 상품 구매시 상품가 10%만큼 현금처럼 결제할 수 있는 7000포인트를 매달 드립니다. 이번 달까지 가입하면 5000포인트를 추가로 드립니다!

조선멤버십 혜택 보기 →

子36년생 더 벅차고 더 열정적으로. 48년생 역사의 수레바퀴는 잠시도 멈추지 않는다. 60년생 남쪽에 운기가 서리니 남문을 이용하도록. 72년생 차량, 계단 등 노상을 조심. 84년생 지극한 정성이라면 하늘이 감동. 96년생 모든 일의 과오는 내 책임으로 돌려라.


丑37년생 가족과 함께하면 어려움 해결. 49년생 정면 돌파는 상책이 아니다. 61년생 최악을 피할 수 있다면 차악이라도. 73년생 직접 뛰기보다 뒤에서 조율하는 역할이 제격. 85년생 이성 간 다투면 앙금 오래간다. 97년생 피할 수 없는 손실은 줄일 방법을 찾도록.


寅38년생 효율적 시간 안배가 필요. 50년생 고상한 인품은 인자한 말에서 나온다. 62년생 가까운 곳 아닌 먼 곳에서 거래 성사. 74년생 금전 관련이라면 남의 말은 고려 대상 아니다. 86년생 극복 가능하니 포기 말고 나아가라. 98년생 정서적 안정과 평안이 중요.


卯27년생 희망은 절망에서 필요. 39년생 반드시 해야 할 일부터. 51년생 무리한 진행은 실효 거두기 어렵다. 63년생 조급한 추진은 실패 초래. 75년생 이미 지나간 일 말해 뭣해. 87년생 매일 세수하듯 마음을 닦도록. 99년생 경험으로 얻은 지혜를 활용할 때.



辰28년생 평소의 적덕이 빛 발하는 시기. 40년생 집이 답답해도 외출은 금물. 52년생 순리를 따르도록. 64년생 소액이라도 금전 거래는 하지 마라. 76년생 뜻밖의 유혹을 경계하라. 88년생 본분을 망각하면 돌아갈 곳이 없다. 00년생 수입보다 지출이 많을 듯.


巳29년생 식은 죽도 불어 가며 먹으랬다. 41년생 능력도 자금도 부족. 53년생 적시적소에 맞게 처신해야. 65년생 얻은 만큼 잃은 것도 있다. 77년생 우왕좌왕 말고 앞만 보고 전진. 89년생 피와 땀과 눈물은 배신하지 않는다. 01년생 친구 따라 강남 가지 마라.


午30년생 개똥도 쓸데 있다. 42년생 매사에 너그러우면 뒷마무리가 좋다. 54년생 오랜 지인을 경계. 66년생 근심 걱정은 쓸데없는 감정 소비. 78년생 고기도 큰물에서 노는 놈이 크다. 90년생 편식, 편애, 편견을 버리도록. 02년생 성공의 밑거름은 노력과 성실.



未31년생 지성만큼 인성도 갖추도록. 43년생 빈곤 속에도 풍요가 있다. 55년생 진주는 보잘것없는 조개에서 난다. 67년생 순풍에 돛 단 듯 만사가 술술. 79년생 굴곡이 있으면 평탄도 있는 법. 91년생 검둥개 멱 감아봐야 검둥개. 03년생 인사야말로 최고의 예의.


申32년생 자신의 실속은 자신이 챙겨야. 44년생 감정에 치우치면 일 그르친다. 56년생 위트로 하루를 여유롭게. 68년생 굴욕을 참으면 나중이 편안. 80년생 하던 일에 부분 변경은 불가피. 92년생 숫자 3,8과 푸른색은 피하라. 04년생 행복과 불행은 동전의 양면.


酉33년생 익숙한 대로 말고 새롭게 하라. 45년생 과시나 뽐내는 짓 절대 삼가야. 57년생 작은 틈새가 거대한 배 가라앉힌다. 69년생 정성으로 구하면 얻지 못할 것 없다. 81년생 지쳐도 내리막보다 오르막 선택하도록. 93년생 대인관계엔 진실과 성실이 기본.



戌34년생 들뜬 기분에 섣부른 행동은 후회 부른다. 46년생 타인에 기대지 말고 자구책 찾아야. 58년생 체력이 약하면 재치라도. 70년생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잠시 쉬었다 가야. 82년생 자신에겐 엄격, 상대에겐 관대. 94년생 생각이 얕으면 깊고 멀리 볼 수 없다.


亥35년생 새로운 일 구상하기엔 부적합. 47년생 할 수 있는 게 없어도 허송세월 마라. 59년생 제 울음이 아름답다고 여기는 꾀꼬리 없다. 71년생 쉽게 생각했던 게 어려움 될 수도. 83년생 흰색과 숫자 1,6이 행운 부른다. 95년생 누구에게나 환영받을 순 없다.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오늘의 운세 어떠셨어요? 오늘 같은 날, 조선멤버십 가입하기 좋은 날입니다!

조선멤버십에 가입하면 조선일보, 월간조선, 주간조선 등 신문·잡지 8종을 디지털 뷰어로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조선멤버십 가입하기 →

[조선일보]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