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지숙 기자) 배우 민진웅, 최지우가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슈가'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슈가'는 1형 당뇨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끝내 세상을 바꾸어 버린 한 엄마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내년 1월 21일 개봉 예정.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