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석]
엠게임(대표 권이형)의 블록체인 게임 '고스트엠 글로벌'이 플레이투언 블록체인 게임 어워드 2025에서 베스트 RPG 부문을 수상했다.
이 시상식은 전 세계 웹 3 게임 및 관련 생태계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커뮤니티 기반 어워드다. 900여개 작품과 400여명의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수상 후보에 올랐으며, 이 중 '고스트엠 글로벌'이 베스트 RPG 상을 차지했다.
'고스트엠 글로벌'은 '귀혼M' 판권(IP)을 활용한 블록체인 게임으로, 원작에 P2E 및 대체불가능토큰(NFT) 요소를 결합해 독자적인 게임 경제 환경을 구축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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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대표 권이형)의 블록체인 게임 '고스트엠 글로벌'이 플레이투언 블록체인 게임 어워드 2025에서 베스트 RPG 부문을 수상했다.
이 시상식은 전 세계 웹 3 게임 및 관련 생태계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커뮤니티 기반 어워드다. 900여개 작품과 400여명의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수상 후보에 올랐으며, 이 중 '고스트엠 글로벌'이 베스트 RPG 상을 차지했다.
'고스트엠 글로벌'은 '귀혼M' 판권(IP)을 활용한 블록체인 게임으로, 원작에 P2E 및 대체불가능토큰(NFT) 요소를 결합해 독자적인 게임 경제 환경을 구축했다는 평이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자사 IP 기반 게임이 글로벌 웹3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루며 성과를 보인 것이라고 평했다.
엠게임은 앞으로도 핵심 IP를 중심으로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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