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 신장식…부단장 차규근·윤재관
지난 11일 국회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최고위원회의 [연합] |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조국혁신당은 17일 ‘2026 지방선거 국힘제로·부패제로 기획단’을 출범했다. 혁신당은 극우화·부패 정치의 상징이 된 국민의힘을 지방 권력에서 퇴출하고 책임 있는 지방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지선기획단장은 신장식 의원, 부단장은 차규근 위원과 윤재관 전략기획위원장이 선임됐다. 위원으로는 서남권 조직부총장, 이공휘 충남도당위원장, 박웅두 전남도당위원장 권한대행 겸 농어민위원장, 정도상 전북도당위원장 겸 교육연수원장, 한가선 청년위원장 겸 대변인, 편국자 부산시당 성평등위원장, 심경숙 경남도당 부위원장 겸 양산지역위원장이 참여한다.
혁신당은 이번 선거기획단을 통해 ▷국민의힘 책임 정치 청산을 위한 지역별 전략 수립 ▷부패·특권 정치 척결을 위한 후보 검증 시스템 마련 ▷청년·여성·지역 기반 인재 발굴 ▷정책 중심의 지방선거 프레임 구축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 단장은 “지방선거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라며 “국힘제로·부패제로라는 분명한 목표 아래, 지방권력부터 바꾸는 정치개혁에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