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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식] 윤한결·김서현 협연…대원문화재단 신년음악회

연합뉴스 박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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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식] 윤한결·김서현 협연…대원문화재단 신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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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 19일 문화나눔 송년 콘서트…발레 '클라라 슈만' 공연도
2026 대원문화재단 신년음악회[대원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 대원문화재단 신년음악회
[대원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 내달 대원문화재단 신년음악회 = 대원문화재단이 내년 1월 29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7회 신년음악회를 연다.

재단은 정명훈, 백건우, 조성진 등 세계적 음악가를 초청해 2018년부터 신년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는 '차이콥스키의 밤'이라는 부제로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와 차이콥스키 교향곡 4번을 선보인다.

2023년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지휘자 윤한결이 지휘봉을 잡는다.

같은 해 티보르 바르가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로 우승을 차지한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도 무대에 오른다.

연주는 KBS교향악단이 맡는다.


국립오페라단 문화 나눔 공연[국립오페라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국립오페라단 문화 나눔 공연
[국립오페라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국립오페라단, 19일 문화나눔 송년 콘서트 = 국립오페라단이 오는 19일 경기도 수원에 있는 아동 양육 복지시설 '꿈을 키우는 집'에서 '문화나눔 송년 콘서트'를 개최한다.

국립오페라스튜디오 청년교육단원 4명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속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 등의 아리아를 들려준다. 뮤지컬 넘버와 애니메이션 주제곡도 부른다.

단원들은 곡에 대한 해설도 덧붙여 작품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발레 '클라라 슈만'[아트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발레 '클라라 슈만'
[아트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발레 '클라라 슈만' 공연 = 발레 '클라라 슈만' 공연이 오는 26∼27일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 공연은 클래식 음악가 클라라 슈만과 로베르트 슈만, 요하네스 브람스의 러브 스토리를 그린 발레로 세 거장의 음악도 담았다.

한국 모던 발레 선구자로 불리는 제임스 전이 안무를, 발레STP협동조합 초대 이사장 김인희가 예술감독을 맡았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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