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우주항공청은 2030년 화성 탐사를 위해 스페이스X의 차세대 발사체 '스타십'을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 5년간 475억원을 투입해 2030년 고도 300㎞에 궤도수송선을 투입하고 우주환경 제조 실증, 모듈 대기권 재진입 등 기술을 담은 '우주 소형 무인 제조플랫폼 실증사업'도 진행한다고 전했다.
사진은 우주 소형 무인 제조플랫폼 실증사업 계획안. 2025.12.16 [우주항공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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