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1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부산 KCC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정관장전 2전 전패를 기록중인 KCC에 최준용이 무릎 부상 털고 돌아왔다. 부산 KCC 최준용이 골을 성공시킨 허웅을 보며 엄지척을 하고 있다. 2025.12.14 / foto0307@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