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채령 기자]
키 162cm에 몸무게 44kg로 알려진 배우 정지소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정지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도 재밌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지소는 가죽 재킷과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남기며 내추럴한 일상 분위기를 전했다. 이마 위에 올려둔 선글라스와 깔끔한 헤어스타일이 세련된 무드를 더하고, 플래시 빛에 반사된 눈빛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정지소는 전기자전거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자유로운 감성과 에너제틱한 라이프스타일이 느껴진다.
사진 = 정지소 인스타그램 |
키 162cm에 몸무게 44kg로 알려진 배우 정지소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정지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도 재밌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지소는 가죽 재킷과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남기며 내추럴한 일상 분위기를 전했다. 이마 위에 올려둔 선글라스와 깔끔한 헤어스타일이 세련된 무드를 더하고, 플래시 빛에 반사된 눈빛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정지소는 전기자전거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자유로운 감성과 에너제틱한 라이프스타일이 느껴진다.
사진 = 정지소 인스타그램 |
팬들은 "언니 완전 힙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추운뎅 감기조심하공 안전운전 해유", "너무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9년생으로 26세인 정지소는 '태양의 노래' 이미솔 역을 연기하며 차기작으로 '시스터'를 선택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