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채령 기자]
배우 최정윤이 동안 비주얼이 빛나는 근황을 전했다.
최근 최정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꽃. 합정 시즈더플라워 깔끔한 짬뽕. 합정 초마소관 향에 취하는 에디오피아커피. 망원 마이샤커피"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은 베이지색 니트 비니와 브라운 보아 점퍼를 입고 꽃다발을 들고 있다. 포근한 겨울 패션 속에서도 단정하고 자연스러운 미모가 돋보인다. 손에 든 꽃다발은 핑크와 블루 톤이 어우러져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창밖으로 비치는 거리 풍경과 함께 아늑한 겨울의 정취를 완성했다.
사진 = 최정윤 인스타그램 |
배우 최정윤이 동안 비주얼이 빛나는 근황을 전했다.
최근 최정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꽃. 합정 시즈더플라워 깔끔한 짬뽕. 합정 초마소관 향에 취하는 에디오피아커피. 망원 마이샤커피"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은 베이지색 니트 비니와 브라운 보아 점퍼를 입고 꽃다발을 들고 있다. 포근한 겨울 패션 속에서도 단정하고 자연스러운 미모가 돋보인다. 손에 든 꽃다발은 핑크와 블루 톤이 어우러져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창밖으로 비치는 거리 풍경과 함께 아늑한 겨울의 정취를 완성했다.
팬들은 "사진이 잘나왔네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보기좋습니다",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정윤누나", "누나가 우리에겐 가장 아름다운 꽃이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4살 연하 윤 씨과 결혼했으나 11년 만인 2022년 합의 이혼했다. 이후 tvN STORY '어쩌다 어른' 10주년 특집에 출연한 최정윤은 '기여도'에 대해 "이왕이면 많이 받는 게 좋잖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정윤은 이혼 당시 딸의 양육권은 최정윤이 갖는다는 조건으로 합의 이혼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