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 탄 승용차 |
(의성=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2일 오전 7시께 경북 의성군 안평면 부산 방향 중앙고속도로에서 K5 승용차가 트럭을 들이받은 뒤 불이 났다.
이 사고로 K5 운전자 50대 A씨가 다쳤고 승용차가 모두 탔다.
소방당국은 신고받고 출동해 2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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