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장원영·카리나가 신부·수녀라니… 티저 50초 만에 인터넷 정지됐다
배우 변우석, 아이브 장원영, 에스파 카리나가 한 프레임에 담기자 온라인이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10일 공개된 ‘돌고래유괴단’의 신우석 감독 신작 티저에서 세 사람은 각각 신부와 수녀로 등장하며 50초 남짓한 영상만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티저는 박희순과 문소리의 등장으로 무게감을 잡은 뒤, 사제복 차림의 변우석을 클로즈업하며 분위기를 전환한다. 겨
- 매일경제
- 2025-12-1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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