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 로이터=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11일(현지 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 도착해 숙소인 그랜드 호텔 앞에서 어머니 코리나 파리스카 데 마차도를 만나 이마에 키스하고 있다. 어머니는 베네수엘라 당국의 탄압을 피해 작년에 미국으로 간 것으로 알려졌다. 2025.12.11. ihjang67@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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