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트에만 8점 몰빵. 외국인 부럽지 않았던 MB의 16득점. 4연패 끊은 주인공의 기대 "아시아쿼터, 주전 세터 없이도 이 정도면..."
정관장 정호영. 사진제공=KOVO 정관장 정호영이 득점후 포효하고 있다. 사진제공=KOVO 정관장 정호영이 득점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KOVO "서로 탓하지 말고 한발 더 뛰자고 했다." 연패 팀의 외나무 다리 결투의 승자는 정관장이었다. 정관장은 12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원정
- 스포츠조선
- 2025-12-1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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