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오버워치' e스포츠가 다가오는 2026년, 팬들에게 사상 최고의 1년을 약속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프리시즌 부트캠프'와, 다시 돌아오는 '오버워치 월드컵' 등으로 한층 발전된 시청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게임 '오버워치2'의 2026년 글로벌 e스포츠 계획을 11일 발표했다.
'오버워치' e스포츠는 지난 2024년 모든 선수와 팬이 참가해 경쟁하고 챔피언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열린 생태계를 목표로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OWCS)'로 새롭게 리브랜딩한 후 점차 발전하는 추세에 있다.
'오버워치' e스포츠가 다가오는 2026년, 팬들에게 사상 최고의 1년을 약속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프리시즌 부트캠프'와, 다시 돌아오는 '오버워치 월드컵' 등으로 한층 발전된 시청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게임 '오버워치2'의 2026년 글로벌 e스포츠 계획을 11일 발표했다.
'오버워치' e스포츠는 지난 2024년 모든 선수와 팬이 참가해 경쟁하고 챔피언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열린 생태계를 목표로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OWCS)'로 새롭게 리브랜딩한 후 점차 발전하는 추세에 있다.
올해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ESL 페이스잇(Faceit) 그룹과 협력해 대회 진출 과정을 간소화하고, OWCS 차이나를 오픈하며 중국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했으며, 새롭게 '파트너 팀' 제도를 도입해 리그 생태계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했다.
올해는 내실을 다졌다면, 2026년에는 더욱 크고 대담한 무대로 오버워치 e스포츠의 팽창을 꿈꾼다. 세계 곳곳에서 다수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1년 내내 오버워치 e스포츠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내년 오버워치 e스포츠에는 'OWCS 프리시즌 부트캠프'가 도입된다. 2월 한국의 서울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OWCS 파트너 팀들이 시즌을 대비해 한 주 동안 격렬한 준비와 훈련을 거치게 된다.
참가 팀은 예정된 경쟁전 빌드를 미리 독점 이용할 수 있으며, 일일 스크림에 참가하고, 한국의 폭넓은 오버워치 경쟁 커뮤니티의 동료 팀 및 코치와 직접적으로 협력한다.
또 이를 위해 OWCS 파트너 팀이 기존 9개 팀에서 11개 팀으로 늘어나고, 중국 팀들에게도 자격이 부여돼 역대 최대 규모로 재편성된다. 이중 한국 팀으로는 T1 팀 팔콘스 크레이지 라쿤 등 세 팀이 파트너 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OWCS 2026 시즌은 중국, 북미, EMEA, 아시아의 지역별 스테이지로 시작된다. 각 스테이지에서 최고의 팀들이 결정되며, 이 팀들은 이후 글로벌 생방송 이벤트에 진출해 영광, 크라우드 펀딩으로 모금된 상금, OWCS 챔피언의 칭호를 두고 겨루게 된다.
2026년 시즌의 포맷은 올해와는 다소 다르게 진행될 예정이다. 상세 내용은 추후 공개된다.
특히 내년 9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단독 게임쇼 '블리즈컨'의 복귀를 기념해 행사장인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오버워치 e스포츠의 국가 대항전 '오버워치 월드컵(OWWC)'이 펼쳐진다.
2026년 OWWC에는 한국을 비롯해 30개 팀이 참가한다. 2월부터 3월까지 팀 선발전이 진행되며, 여름 중 '컨퍼런스 컵'과 '온라인 예선', '조별 예선' 등을 통해 최종 8개 팀을 가려낸다. 8개 팀은 올 가을 '블리즈컨 2026'에서 세계 최고의 오버워치 강국 타이틀을 놓고 맞붙게 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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