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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 파월 "현 기준금리, 경제변화 지켜보기 좋은 위치"

연합뉴스 이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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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 파월 "현 기준금리, 경제변화 지켜보기 좋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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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견하는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워싱턴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회견하는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
[워싱턴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은 10일(현지시간) 3.50∼3.75%로 내린 미국의 기준금리 수준에 대해 "향후 경제상황 변화를 기다리며 지켜보기에 좋은 위치에 있다"라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뒤 연 기자회견에서 "연준 기준금리는 9월 이후 인하로 중립금리 추정치 범위 안에 머물러 있다"며 이처럼 말했다.

중립금리란 인플레이션을 높이지 않으면서도 고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질금리를 말한다.

통화정책 결정문에 '정도와 시기'라는 표현을 추가한 배경에 대해서는 "새 문구는 향후 들어오는 지표를 신중하게 평가하겠다는 점을 지적한다"라고 설명했다.

FOMC는 이날 낸 12월 정책결정문에서 향후 기준금리 결정에 관해 언급하면서 '정도와 시기'라는 표현을 추가해 향후 경제 지표에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기까지 당분간 금리를 동결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p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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