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고속철의 첫 해외 수출인 ‘우즈베크 고속차량 초도 편성 출항식’이 10일 경남 창원시 마산항에서 열렸다. 현대로템이 현지에 공급하는 우즈베크 고속차량은 총 42량(1편성당 7량)으로 1286㎞ 달하는 장거리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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