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최초의 프로젝트 'PUBG 유나이티드(UNITED)'가 이번 주말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을 끝으로 한 달 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태국 방콕에서 글로벌 e스포츠 축제 'PUBG 유나이티드'의 그랜드 파이널을 개최한다.
'PUBG 유나이티드'는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e스포츠를 하나의 커뮤니티 아래에서 통합하며 탄생한 글로벌 e스포츠 프로젝트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양대 대회인 'PUBG 글로벌 챔피언십(PGC)'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MGC)'을 한 무대에서 함께 개최하는 첫 사례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최초의 프로젝트 'PUBG 유나이티드(UNITED)'가 이번 주말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을 끝으로 한 달 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태국 방콕에서 글로벌 e스포츠 축제 'PUBG 유나이티드'의 그랜드 파이널을 개최한다.
'PUBG 유나이티드'는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e스포츠를 하나의 커뮤니티 아래에서 통합하며 탄생한 글로벌 e스포츠 프로젝트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양대 대회인 'PUBG 글로벌 챔피언십(PGC)'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MGC)'을 한 무대에서 함께 개최하는 첫 사례다.
PUBG 유나이티드는 '하나의 무대, 하나의 비전, 하나의 커뮤니티'를 슬로건으로 태국 방콕 중심가 시암 파라곤을 비롯해 도심 전역에서 펼쳐지고 있다. 오프라인 팝업존, 팬 이벤트, 공식 웹사이트, 온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전세계 팬들이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PGC 2025'와 'PGMC 2025'의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그랜드 파이널이 시암 파라곤에서 분리된 공간에서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같은 장소에서 그랜드 파이널에 나서며, 두 타이틀의 팬들이 함께하는 새로운 형태의 e스포츠 축제로 펼쳐진다.
'PGC 2025' 그랜드 파이널은 사흘간 그룹 스테이지 10개 팀, 라스트 스테이지 5개 팀, 와일드 카드 1개 팀까지 총 16개 팀이 최종 승부를 통해 우승 트로피의 주인을 가린다.
한국 팀으로는 그룹 스테이지를 통과한 T1 DN 프릭스 배고파, 라스트 스테이지를 돌파한 아즈라 펜타그램 FN 포천 등 다섯 팀이 그랜드 파이널 출전 기회를 잡았다. 이는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PGC 역사상 가장 많은 한국 팀이 파이널에 출전한 사례다.
'PMGC 2025' 그랜드 파이널은 건틀렛 7개 팀, 그룹 스테이지 6개 팀, 라스트 찬스 2개 팀, 개최지 초청 1개 팀 등 총 16개 팀이 출전한다. 사흘간 대결을 펼쳐 특정 점수를 달성한 팀이 치킨을 획득하면 우승을 차지하는 스매쉬 룰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 팀은 이번 대회에 DRX 디플러스 기아 등 2개 팀이 출전해 모두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했다. DRX는 레드 그룹에서 전체 1위로 압도적인 실력을 뽐냈으며, 디플러스 기아 역시 그린 그룹에서 2위에 오르며 가뿐히 그랜드 파이널 직행에 성공했다.
한국 팀들이 유례없던 선전을 펼치며 피날레를 앞두고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양대 대회가 함께 진행되는 가운데, 한국 팀들이 이를 모두 석권할 가능성까지도 점쳐진다.
한편 PUBG 유나이티드는 단순한 대회를 넘어 크래프톤이 지향하는 통합형 e스포츠 비전을 실현하는 자리다. 그랜드 파이널이 열리는 시암 파라곤 현장에서는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와 한정판 굿즈, 기념품을 제공하는 팬존이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팬존에서는 하이퍼카 브랜드 '포르쉐'&패션 브랜드 '발렌시아가'와 함께하는 컬래버레이션 부스 대회 챔피언들이 전시된 '챔피언 벽' 인터랙티브 경험을 맛볼 수 있는 '팬 참여 이벤트' 태국 현지 인기 브랜드 '큐트보이' 'AO스토리'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팬샵 등이 조성된다.
또 브랜드 휴식 공간 '카페 PUBG' 자유롭게 게임을 시연할 수 있는 '아레나 펍지' 크레인에 매달려 굿즈를 파밍하는 '파밍 크레인 PUBG' 직접 3레벨 헬멧을 디자인해보는 '크리에이티브 존' 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들과 만나는 '팬 미팅' 등 다양한 현장 참여 프로그램도 접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