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정청래 “내란재판부·2차특검…내란척결 가용 방법 모두 동원할 것”

조선일보 신지인 기자
원문보기

정청래 “내란재판부·2차특검…내란척결 가용 방법 모두 동원할 것”

속보
트럼프 "베네수 2차 공격 취소…긴밀히 협력 중"
나치 전범 단죄한 독일 사례 들며 “우리도 독일처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내란전담재판부와 2차 종합특검 등 가용할 모든 방법을 동원해 아직도 지속 준동하고 있는 내란 세력에 대한 완전한 척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고 했다.

이날 정 대표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더욱 단호한 자세로 내란 잔재를 발본색원하고 다시는 이 땅에 친위쿠데타와 비상계엄 내란 같은 일이 일어나선 안 된다. 꿈도 못 꾸게 해야 한다”고 했다.

또 그러면서 독일이 나치 전범뿐 아니라 단순 보조·방임 등 행위에 대해서도 단죄한 사례를 거론하며 “우리도 독일처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1단계 사법적 청산 이후 2단계 경제적 청산, 3단계 문화적 청산까지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한다”며 “이것이 이재명 대통령이 말씀한 ‘내란 청산 후 정의로운 통합’으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했다.

이날 정 대표는 현장 최고위원회를 진행한 뒤 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성과보고회에 참석한다. 그는 지난달 국회에서 열린 ‘호남발전전략 보고회’에서도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호남이 기여한 바가 큰데 ‘국가는 호남 발전에 무엇을 기여했는가’라는 호남인의 질문에 이젠 답할 때”라고 강조했다.

[신지인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