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김건희 여사 오빠 김진우 씨가 '양평 고속도로 노선변경 특혜 의혹'과 관련해 10일 서울 광화문 KT 빌딩에 마련된 민중기 특별검사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5.12.10
kjhpr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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