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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방탄소년단이 '제5회 대한민국 착한 기부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8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자선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 시상식은 나눔과 기부 활동을 통해 사회에 희망과 용기를 전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
방탄소년단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2017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시작한 'LOVE MYSELF'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아동·청소년 폭력 예방과 심리 지원에 앞장선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방탄소년단은 수상 소감을 통해 "'LOVE MYSELF' 캠페인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하며, "이 영광을 함께 캠페인을 만들어 온 아미(ARMY.팬덤명)분들께 돌리고 싶다. 앞으로도 따뜻하고 건강한 변화에 기여하는 방탄소년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신보 발매와 함께 월드 투어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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