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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케데헌' 나란히 골든글로브 후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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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케데헌' 나란히 골든글로브 후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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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기자]
‘어쩔수가없다’ ‘케이팝데몬헌터스’ 포스터./CJ ENM, 넷플릭스

‘어쩔수가없다’ ‘케이팝데몬헌터스’ 포스터./CJ ENM, 넷플릭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영욱 기자)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수가없다'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K-pop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나란히 골든글로브 주요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골든글로브'는 매년 전 세계의 영화와 미국의 TV 드라마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현지시간 8일 공개된 공식 후보 명단에 따르면 '어쩔수가없다'는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최우수 작품상 후보군에 포함돼 블루문, 부고니아, 마티 슈프림, 누벨 바그, 원배틀애프터어나더와 경쟁하게 됐다.

또한 외국어(비영어) 영화 부문에서도 후보로 지명되며 브라질 영화 더 시크릿 에이전트 등 총 5개 작품과 다시 한 번 수상 경쟁을 벌이게 됐다.

주연을 맡은 이병헌은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로 독자적인 성취를 더했다.

이병헌은 이선 호크(블루문), 조지 클루니(제이 켈리), 제시 플레먼스(부고니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원배틀애프터어나더), 티모시 샬라메(마티 슈프림)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K팝 세계관을 차용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역시 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 부문에서 주토피아2·아르코 등과 경쟁하는 데 더해, 최우수 오리지널송과 흥행성취상 부문에서도 후보로 발표됐다.

한국 영화 지구를 지켜라를 리메이크한 할리우드 작품 부고니아도 후보 명단에 등장했다.


이 영화는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작품상, 여우주연상(에마 스톤), 남우주연상(제시 플레먼스) 등 3개 부문 후보로 지명되며 눈길을 끌었다.

올해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내년 1월 11일 미국 LA에서 열릴 예정이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영욱 기자 brod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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