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기 기자]
(괴산=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중원대학교 드론봇군사학과 박상혁 교수(국제융복합연구원장)가 충주시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안보특강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박상혁 교수는 12월 8일 충주시청 3층 탄금홀에서 '국내 안티드론 위협 사례를 통한 대드론체계 입법화 고찰 국가중요시설 중심으로'를 주제로 안보특강을 진행했다.
박 교수는 2022년 북한 무인기 수도권 침투 사건, 국내 원전·공항 인근 불법 드론 출현 사례 등 실제 위협 상황을 생생하게 분석하며 "원자력발전소, 공항, 항만, 정부청사 등 국가중요시설은 단 한 번의 드론 공격으로도 국가 기능이 마비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괴산=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중원대학교 드론봇군사학과 박상혁 교수(국제융복합연구원장)가 충주시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안보특강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박상혁 교수는 12월 8일 충주시청 3층 탄금홀에서 '국내 안티드론 위협 사례를 통한 대드론체계 입법화 고찰 국가중요시설 중심으로'를 주제로 안보특강을 진행했다.
박 교수는 2022년 북한 무인기 수도권 침투 사건, 국내 원전·공항 인근 불법 드론 출현 사례 등 실제 위협 상황을 생생하게 분석하며 "원자력발전소, 공항, 항만, 정부청사 등 국가중요시설은 단 한 번의 드론 공격으로도 국가 기능이 마비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현행법상 국가중요시설 상공에 불법 드론이 침입해도 즉각 대응할 법적 근거가 미비한 현실을 지적하고, 미국·이스라엘·영국 등 선진국 사례를 비교 분석하며 한국 실정에 맞는 대드론 입법화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참석한 시민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이라 이해하기 쉬웠다", "드론 위협이 이렇게 가까이 있는 줄 몰랐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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