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8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5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에서 김성근 감독이 선수들과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 감독, 원태인, 이정후, 안현민. 2025.12.8
ksm797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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