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
7일 밤 ‘제12회 해운대 빛 축제’가 열린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 올해 주제는 ‘스텔라 해운대: 별의 물결이 밀려오다’로 백사장 위에 조명을 설치해 행성과 우주인, 은하수 등을 연출했다. 시민들이 백사장을 걸으며 조형물을 감상하고 있다. 축제는 다음달 18일까지 밤마다 열린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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