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LG유플러스는 최근 익시오 서비스의 운영 개선 작업 과정에서 캐시(임시 저장 공간) 설정 오류로 고객 36명의 통화정보가 다른 이용자에게 통화 정보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6일 오전 9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