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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골문 노리는 전북

뉴스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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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골문 노리는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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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부터 수서역에서 KTX 탄다...고속철도 통합 추진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전북현대의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에서 광주 노희동 골키퍼가 전북 코너킥을 펀칭으로 막고 있다. 2025.12.6/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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