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토자 넘은 조슈아 반, 아시아 출신 최초 UFC 남성 챔피언 올랐다
사진=UFC 제공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에서 최초 아시아 출신 남성 챔피언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조슈아 반(미얀마/미국)이다. 그는 알레샨드리 판토자(브라질)를 꺾고 UFC 플라이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반(16승2패)는 지난 7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서 열린 ‘UFC 323: 드발리쉬빌리 vs 얀 2’
- 스포츠월드
- 2025-12-08 13:25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