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빈 기자]
(전북=국제뉴스) 김종빈 기자 = 김경희 가함디앤씨 대표가 '제11회 전북특별자치도 인물대상'에서 전북도지사 표창(특별상)을 수상했다.
김 대표는 전북 지역 공동주택 분양·디벨로퍼 분야에서 활동하며 주거시장 발전과 소비자 주거선호도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대표는 2006년부터 가함디앤씨를 이끌며 전북권 공동주택 사업 전반에서 기획·분양·현장 운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김경희 가함디엔씨 대표가 ‘2025 제11회 전북특별자치도 인물대상’ 특별상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김종빈 기자) |
(전북=국제뉴스) 김종빈 기자 = 김경희 가함디앤씨 대표가 '제11회 전북특별자치도 인물대상'에서 전북도지사 표창(특별상)을 수상했다.
김 대표는 전북 지역 공동주택 분양·디벨로퍼 분야에서 활동하며 주거시장 발전과 소비자 주거선호도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대표는 2006년부터 가함디앤씨를 이끌며 전북권 공동주택 사업 전반에서 기획·분양·현장 운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 공동주택 시장 안정화, 주거환경 개선, 주거모델 혁신 등 주거산업 전반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됐다.
5일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시상식은 전북특별자치도 인물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복지TV전북방송,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지구, 국제언론인클럽, 국제뉴스 전북본부가 공동 주관했다.
조직위원회는 "김경희 대표는 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새로운 주거모델 제시에 크게 기여했다"며 "전북 주거시장 발전에 남긴 실질적 성과가 특별상 선정의 주요 근거"라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kjb1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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