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하나기술(299030)은 102억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83%에 해당한다. 계약상대방의 비밀유지 요청으로 계약상대방은 공시 유보됐다. 계약 기간은 이달 4일부터 오는 2028년 10월1일까지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