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에스파 윈터. 사진| 본인 SNS |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에스파 윈터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정국와 윈터의 열애설이 점화됐다.
이날 공유된 글 속엔 두 사람의 팔에 새겨진 강아지 타투의 유사성, 같은 디자인의 팔찌와 동일 브랜드 티셔츠 착용 등을 토대로 한 열애설 주장이 담겨있었다.
다만 이와 관련해 정국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윈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연락을 취했으나 양측 모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현재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현재 월드투어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싱크 : 엑시스 라인(2025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