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오늘(5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류신환 비상임위원이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는다고 밝혔습니다.
류 위원은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되기 전까지 직무대행을 맡을 예정입니다.
방미통위는 '위원장이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 부위원장과 위원회가 정한 위원 순으로 직무를 대행한다'는 법 규정에 따라 이런 방침을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류 위원은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되기 전까지 직무대행을 맡을 예정입니다.
방미통위는 '위원장이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 부위원장과 위원회가 정한 위원 순으로 직무를 대행한다'는 법 규정에 따라 이런 방침을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류 직무대행 체제가 가동되면서 지난 10월 방미통위 출범 후 두 달여간 이어진 반상권 대변인의 위원장 직무대리는 종료됐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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