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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9만달러 진입… 일주일새 4.5% 상승

조선비즈 이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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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9만달러 진입… 일주일새 4.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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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이 순유입되면서,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1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 기준 비트코인은 개당 9만875달러에 거래됐다. 전날 자정을 기점으로 9만1800달러까지 상승했으나, 곧바로 하락하며 9만달러 수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다만 일주일 전과 비교해서는 4.48%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 전광판. /뉴스1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 전광판. /뉴스1



비슷한 시각 이더리움은 3012달러로 일주일 전보다 7.47% 상승했다. 그 밖에 엑스알피는 5.94% 상승한 2.17달러, 비앤비는 4.3% 상승한 884.15달러, 솔라나는 4.12% 상승한 136.56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지난주 비트코인 ETF에 1억3700만달러(2014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되면서 다시 한번 가상자산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학준 기자(hakj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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