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무역보험공사, 지자체와 지역中企 수출 지원협력 확대 논의

이데일리 김형욱
원문보기

무역보험공사, 지자체와 지역中企 수출 지원협력 확대 논의

속보
金총리, 밴스 美부통령 회담…"한미관계 발전 논의"
안심 수출 파트너스 데이…10개 지자체에 유공 포상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는 지난 28일 서울 본사에서 전국 53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관계자를 초청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금융 지원 확대를 논의하는 ‘안심 수출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장진욱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중견사업본부 부사장이 지난 28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안심 수출 파트너스 데이’에서 무보와 지방자치단체 간 지역 수출기업 지원 협력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무보)

장진욱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중견사업본부 부사장이 지난 28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안심 수출 파트너스 데이’에서 무보와 지방자치단체 간 지역 수출기업 지원 협력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무보)


무보는 이 자리에서 올 한해 무역보험 제도 등을 활용해 수출기업을 지원한 지자체 10곳을 선정해 수출 유공 포상을 수여하고, 우수 사례를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정책금융기관인 무보는 불확실한 글로벌 무역 환경을 맞아 매년 무역보험 및 보증 등 지원을 확대해오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로 그 규모가 올해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장진욱 무보 중소중견사업본부 부사장은 “지역 균형발전과 함께 우리나라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선 지역 수출기업에 대한 무보와 지자체 협력 지원이 더 절실하다”며 “무보는 지자체를 포함한 수출지원기관과의 협력 확대로 각 지역 현장 목소리가 무역보험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