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트레이더스는 개점 15주년을 맞아 지난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일주일간 신선식품·생필품·리빙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연중 최대 규모의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트레이더스 홀 세일 클럽(트레이더스)이 개점 15주년을 맞아 연중 최대 규모의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
트레이더스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일주일간 신선식품·생필품·리빙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에 맞춰 삼성카드 결제 시 1등급 이상 국내산 한돈 목심·삼겹살(냉장·팩)은 8000원 할인,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1.3㎏/팩)는 5000원 할인한다. 트레이더스의 스테디셀러 1등급 한우 양념 소불고기(1.7㎏/팩)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00원, 호주산 냉장 와규(F1) 오이스터 블레이드(냉장·팩)는 8000원, 횟감용 연어필렛(팩)은 5000원, 국내산 딸기(500g 팩)는 2000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 및 연말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상품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대표 상품 글렌알라키 15년 CS코리아 익스클루시브(700㎖)는 24만9800원에 판매한다.
한편 15주년을 맞아 15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5000원 쿠폰도 받을 수 있다. 트레이더스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제공하며 발급 및 사용기간은 24~30일로 쇼핑 전 미리 준비하면 행사 혜택을 더욱 풍성하게 누릴 수 있다.
연말을 맞아 클리어런스 세일도 진행한다. STOCK CLEARANCE 표시가 부착된 모든 상품 160여종은 올해 말까지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 이형순 트레이더스 사업부장은 “이번 행사는 감사의 뜻을 담아 신선식품과 겨울철 필수 품목부터 크리스마스 시즌 상품까지 고객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폭넓게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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