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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제8기 정책자문위 출범…민간·청년 참여 확대

뉴스1 한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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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제8기 정책자문위 출범…민간·청년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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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오른쪽)이 24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첫 회의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고 있다.(행정안전부 제공)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오른쪽)이 24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첫 회의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고 있다.(행정안전부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행정안전부는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간 전문가·시민사회와 함께 인공지능(AI) 민주정부·주민자치·일상안전 혁신을 위한 정책 자문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날 출범한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는 구성의 다양성 확대, 생생한 현장 의견 반영, 업무 분야별 유연·신속한 자문 등을 특징으로 한다.

분과별 위촉 가능한 위원 수가 20명에서 40명으로 확대됐고, 위원 구성에서 기업·시민사회 비중 10.5%에서 40.1%로 크게 늘었다. 행정안전부 '2030 자문단'을 겸임위원으로 위촉하여, 청년세대의 목소리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각 분과는 자율적인 소위 운영으로 유연하고 신속한 자문 제공이 가능하다. 2개 이상 분과에 걸친 공동 사안은 특별위원회에서 융합 토의도 진행한다. 위원장은 김종걸 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맡는다.

윤호중 장관은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갖춘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가 행정안전부 정책 전반에 새로운 시각과 실질적인 제안을 더 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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