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하마스에 의해 인질로 끌려갔다가 이스라엘군의 구출 작전으로 지난해 2월 생존해 귀환한 루이스 하르.
텔아비브 인질광장 '가족의 방'에서 연합뉴스를 비롯한 한국 언론과 9일(현지시간) 인터뷰를 하고 있다. 당시 하마스가 총을 겨눴다는 모습을 취하고 있다. 2025.11.19
lkw77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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