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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티빙’으로 계속 본다

조선일보 양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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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티빙’으로 계속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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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선 중계권 재계약 합의”…KBO, CJ ENM과 우선협상 타결
OTT 티빙과 한국야구위원회(KBO) 로고. /티빙

OTT 티빙과 한국야구위원회(KBO) 로고. /티빙


국내 야구 팬들은 2027년에도 CJ ENM의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티빙’을 통해 프로야구 중계를 보게 될 전망이다. KBO(한국야구위원회) 사무국은 18일 “내년에 끝나는 KBO리그 유무선 중계권 계약과 관련, CJ ENM과 차기 계약에 대한 우선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

CJ ENM은 지난해 2026년까지 3년 동안 총액 1350억원에 프로야구 유무선 중계권을 따냈다. 당시 계약 조건에 차기 계약에 대한 우선 협상권을 갖는다는 내용이 있었고, 이에 KBO 사무국과 2027년 이후에도 중계권을 갖는다는 큰 틀의 합의를 이룬 것이다. KBO 관계자는 “구체적인 계약 기간과 금액은 내년 상반기 중 발표할 계획”이라고 했다. 올해 프로야구가 1200만 관중을 돌파하는 등 인기가 치솟으면서 중계권 액수도 상당히 인상될 전망이다.

[양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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