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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연말 겨냥해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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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연말 겨냥해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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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넥슨이 '마비노기 모바일' 연말을 맞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접점까지 확대하는 등 총력전에 나선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슨(대표 김정욱 강대현)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비노기 모바일'의 인터넷 방송 '캠파 라이브'를 갖고 향후 업데이트 및 서비스 계획을 밝혔다.

이 회사는 우선 이달 27일 스킬별 룬 리스트 UI 룬 일괄 승급 기능 악보책 등의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이와 맞물려 주말에 작물을 키워 보상을 얻는 '주말엔 초록 텃밭' 이벤트도 개최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훈 디렉터는 앞으로 이어질 새 콘텐츠 추가 및 시스템 개선도 예고했다. 타바르타스 레이드 어려움(12월1일) 마우러스 에픽 퀘스트 숨겨진 던전2 (12월 4일) 전설 룬 추가 및 보석 티어 확장 (12월 18일) 등을 준비 중에 있다.

특히 내달 18일에는 메인 스토리 '여신강림 4장 : 여신의 그림자'를 업데이트한다. 이와 함께 마이홈' 시스템을 도입키로 하는 등 다른 유저와 상호작용 및 꾸미기 시스템을 포함한 대형 업데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스텔라돔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스피어 스카이' 및 친구와 함께 촬영할 수 있는 '포토부스'도 추가한다.

이 디렉터는 또 연내 적용할 예정이거나 향후 추가를 위해 개발 중인 사항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특히 공지사항에 대한 편의성 개선 작업을 연내 진행하고, 유저 창작 콘텐츠를 보여주는 섹션도 추가할 예정이다. 또 게임 재화인 '웨카'를 사용하는 특별한 경매장을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방안도 계획 중에 있다.


이 디렉터는 실시간으로 유저 반응을 점검하며 소통하는 과정에서 팔라딘 성장 시스템, 그리고 결혼식 및 소셜 요소 등을 내년 순차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 회사는 또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게임 및 애니메이션 축제인 'AGF'에 참가한다. 이밖에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서버별 대형 트리를 제작하거나 눈싸움을 벌이는 등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맞물려 헬로키티 폼폼푸린 시나몬롤 쿠로미 등 산리오 캐릭터즈와의 컬래버레이션 아이템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 디렉터는 최근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서버 불안정에 대해 "단기 대응으로 서버를 계속 증설하고 모니터링을 지속하는 것은 물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또 최근 수상한 게임대상 등을 언급하며 "기대와 성원이 컸던 만큼 감사함에 보답하기 위한 이벤트를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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