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보가 요트 위에서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사진=황보 인스타그램 |
가수 황보가 요트 위에서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황보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어느샌가 여름이 가버렸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보는 요트 위에 앉아 여유를 즐기고 있다. 크롭 홀터넥을 입어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냈다. 또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올해 45세인 황보는 여전히 완벽한 몸매를 유지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황보는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2023년에는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위닝샷'에서 월등한 테니스 실력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 9월 종영한 '오래된 만남 추구'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구경민 기자 kmkoo@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