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딸, 생후 한 달 만에 효녀됐다…태명 제대로 지었네
사진=이시영 SNS 배우 이시영이 육아에 한창인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에게 1.9kg로 와준 씩씩이가 드디어 3kg이 되었다 고마워 아가"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시영이 딸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특히 이시영은 "둘째는 원래원래 이렇게 순한가요ㅎ 잘 울지도
- 텐아시아
- 2025-12-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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