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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 항구 정박한 튀르키예 LPG선 공격

연합뉴스TV 이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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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 항구 정박한 튀르키예 LPG선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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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루 AP=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이즈마일항의 선박이 러시아 공습에 당해 화재가 발생했다. 2025.11.18 photo@yna.co.kr

(플라우루 AP=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이즈마일항의 선박이 러시아 공습에 당해 화재가 발생했다. 2025.11.18 photo@yna.co.kr



우크라이나 항구에서 튀르키예의 LPG 운반용 선박이 러시아의 공격을 받았다고 튀르키예 현지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튀르키예 교통인프라부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주의 이즈마일항에 정박해 있던 LPG선 '오린다호'가 러시아 무인기의 공격을 받으며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오린다호는 항구를 겨냥한 러시아 공습 때문에 대피를 진행 중이었으며, 승조원 16명 가운데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배에는 약 4천 톤의 LPG가 적재돼 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즈마일항은 흑해로 향하는 다뉴브강 하류에 위치해 있으며, 이번 일로 다뉴브강 국경 건너 루마니아의 플라우루 마을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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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touch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