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수능 후 첫 주말인 16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에서 열린 2026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시험(수리형)을 마친 수험생들이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