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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홍진경, '재산 분할' 돌직구 질문에 웃음만…"삐처리 해도 돼" 수습 (핑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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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홍진경, '재산 분할' 돌직구 질문에 웃음만…"삐처리 해도 돼" 수습 (핑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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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지석진의 '매콤한 질문'에 정신을 못 차렸다.

15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세 번째 가짜의 삶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홍진경은 "오늘 오기 전에 마음을 먹었다. 어디 나가서 몸 사리고 '이 얘기는 안 돼, 저 얘기는 안 돼' 그럴 거면 나가지 말자는 생각이다. 민폐고 보는 분들도 얼마나 답답하겠냐"며 "제가 마음의 준비가 안 되어 있어서 못 나왔던 거다. 근데 이제는 내가 얘기할 수 있다는 생각에 나온 거니까 뭐든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라. 괜찮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유재석과 지석진은 "우린 물어볼 생각이 없다"며 고개를 갸우뚱했다.

홍진경은 "그래도 좀 물어봐 달라"며 "25년 상반기, 하반기 다 된다. 인생 브리핑 한 번 하겠다"고 야망을 내비쳤다.



그러자 지석진은 "궁금한 거 물어봐도 되냐"고 조심스럽게 묻더니 "재산 분할 무리는 없었냐"고 단도직입적으로 입을 뗐다.


이에 홍진경은 "와"라는 감탄사와 함께 웃음을 터뜨렸다. 유재석은 "오전에 재산 분할 얘기를 하냐. 오랜만에 온 손님한테. 미안하다"고 대신 사과해 폭소를 유발했다.

지석진은 "뭐하면 이거 삐 처리 해도 된다"고 수습에 나섰다.

하지만 홍진경은 꿋꿋하게 "뭐든 물어봐라"라고 했고, 지석진은 "대답을 못 하면서 자꾸 뭐든지라고 한다. 진짜 가짜의 삶"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1977년생인 홍진경은 2003년 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딸 라엘 양을 뒀으나 지난 8월 이혼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