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오혜연 인스타그램 |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배우 오혜연이 제16회 광주여성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
오혜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16회 광주여성영화제 개막식, 변영주 감독님의 사회, 이유진 감독님의 '이반리 장만옥' 영화, 김사월 음악감독님의 공연을 볼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사진출처: 오혜연 인스타그램 |
이어 "'이반리 장만옥' 너무 메세지도 좋고 재밌었어요. 웃음 코드 취향 저격, 내년에 극장에서 꼭 개봉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초대 감사합니다! 광주의 따뜻함을 느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출처: 오혜연 인스타그램 |
그는 연핑크 컬러의 크롭 패딩에 청바지 차림으로 포토월, 광주극장, 변영주 감독과의 셀카, GV, 공연, 티켓 등 다양한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혜연은 디즈니플러스 '강남 비-사이드'에 출연한 바 있으며, 영화, 드라마, OTT, 유튜브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채널과 플랫폼을 통해 왕성한 배우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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