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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박철규 아나 "2월 27일 딸 출산 예정, 태명은 '또마'"

조이뉴스24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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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박철규 아나 "2월 27일 딸 출산 예정, 태명은 '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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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박철규 아나운서가 내년 2월 아빠가 되는 기쁨을 드러냈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에는 남승민, 추혁진, 지나유, 마이진, 박형준, 김덕현이 출연했다.

박철규 아나운서가 '아침마당'의 쌍쌍파티에 출연해 딸 자랑을 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박철규 아나운서가 '아침마당'의 쌍쌍파티에 출연해 딸 자랑을 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윤수현은 박철규 아나운서의 2세 소식에 꽃다발을 주며 축하를 건넸다. 이에 박철규 아나운서는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며 딸 사랑을 드러냈다.

그는 "출산 예정일이 내년 2월 27일이다. 석달 정도 남았다"라며 "엄마 뱃속에 잘 있지? 건강하게 태어나렴. 사랑한다"라고 전했다.

태명은 '또마'다. 그는 "내년이 붉은 말의 해라 '토마'로 했다가 똑똑한 아이가 되길 바란다는 마음에 귀엽게 '또마'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윤수현은 "최선을 다해서 제 짝을 찾아보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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