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태훈이 12일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상금 1위, 최저타수상, 톱10 피니시상, 기량발전상 등 5관왕을 차지했다. 올해 투어에서 3승을 올리며 상금 10억7727만원을 받았다. 신인상은 한국오픈 우승자 사돔 깨우깐자나(태국)가 받았다.
[조선일보]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선일보]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