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12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
[이데일리 염정인 기자]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씨가 스토킹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12일 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이날 최씨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앞서 최씨는 지난 8월 16일 지인인 여성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는 등 스토킹을 한 혐의를 받는다.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씨의 모습 (사진=뉴시스) |
12일 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이날 최씨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앞서 최씨는 지난 8월 16일 지인인 여성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는 등 스토킹을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경찰은 피해 여성을 상대로 안전조치를 취하며 최씨에 대해 사후 긴급응급조치도 신청한 바 있고, 법원도 이를 이틀 뒤인 8월 18일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긴급응급조치는 가해자를 피해자로부터 100m 이내로 접근할 수 없도록 하거나 휴대전화 등 전기통신을 통한 접근을 금지하는 법원의 명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