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카카오가 궁극적으로 선보이고자 하는 AI 서비스의 지향점은 AI가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수립하면서 상황과 맥락에 따라 유연하게 행동할 수 있는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인공지능, 즉 에이전틱 AI를 구현하는 것"이라며 "기존 에이전트가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프로세스 내에서 단일 목표나 과업을 정확하게 수행하기 위해 설계된 작동 단위형 인공지능인 반면 에이전틱 AI는 맥락 속에서 이용자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수많은 에이전트를 조합해 더 나은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스스로 판단해 행동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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