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김제시 종자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예타 조사 대상 선정

연합뉴스 백도인
원문보기

김제시 종자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예타 조사 대상 선정

속보
코스피 4,980선 상승 출발...장중 5,000선 재돌파
김제서 열린 국제종자박람회[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제서 열린 국제종자박람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식량 안보를 확보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종자 연구·개발, 생산, 가공, 유통을 아우르는 종자산업의 거점을 만드는 것이다.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2028년부터 5년간 1천738억원을 들여 김제 백산면 민간육종연구단지 인근의 옛 공항 부지에 조성된다.

첨단 육종연구센터, K-종자 비즈니스센터, 스마트 온실, 스마트 유통센터, 첨단 재배·실증단지, 물류 및 유통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정성주 시장은 "사업이 본격화하면 민간육종연구단지와 함께 김제를 종자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게 될 것"이라며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