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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애널리스트 "XRP, 미래에는 부의 저장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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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애널리스트 "XRP, 미래에는 부의 저장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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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XRP [사진: 셔터스톡]

XRP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가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장기적인 부의 저장소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XRP 커뮤니티 내에서는 이 같은 주장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최근 이를 뒷받침하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더욱 힘을 얻고 있다.

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빈센트 반 코드(Vincent Van Code)는 "머지않아 XRP와 XRP 레저가 부를 보관하는 주요 수단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XRP가 단순한 결제 네트워크를 넘어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 리플 최고기술책임자(CTO) 역시 XRP의 장기적인 가치에 주목했다. 그는 "XRP는 중개자 없이도 안전하게 자산을 보관할 수 있는 중립적이고 국경 없는 자산"이라며 장기적으로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역할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스테이블코인과 달리 XRP가 발행 기관의 개입 없이도 안전하게 보관될 수 있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내세운 것이다.

이 같은 주장은 최근 웨스턴 유니온(Western Union)이 XRP 레저가 아닌 솔라나를 선택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XRP의 영향력이 줄어드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지만, 슈워츠는 "XRP의 진정한 가치는 중립성과 독립성에 있다"며 "장기적으로 가치 저장 기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반박했다.

전문가들은 XRP가 '디지털 금고'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가 코치 JV(Coach JV)는 "XRP는 고정 공급량과 인플레이션 저항성을 갖춘 자산"이라며 "장기적으로 부를 보관하는 데 적합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XRP가 단순한 거래 수단을 넘어 장기적인 금융 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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